예배찬양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보혈을 지나,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서
2008.07.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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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08-07-20
- 찬양팀예배찬양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보혈을 지나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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