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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13-07-21
  • 찬양팀예배찬양

지난 이레 동안에(찬44)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찬338)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찬436)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기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