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찬양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나의 등 뒤에서
2020.10.12 10:18
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20-10-11
- 찬양팀예배찬양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183)
나의 등 뒤에서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경배와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 [경배와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온 세상 창조주...
- [경배와찬양]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나의 등 뒤에서
- [우리의기도] 주일 2부 예배 기도
- [우리의기도] 주일 3부 예배 기도
- [찬양대] 송축해 내 영혼
- [찬양대] 지금까지 지내온 것
- [주일예배] 건축의 원리
- [특별찬양] 내가 주님을
- [새로남뉴스] 새로남뉴스 201011
댓글 0
번호 | 찬양팀 | 제목 | 방송일자 |
---|---|---|---|
732 | 배찬양 | 기뻐하며 경배하세, 아 내 맘속에… | 2022-07-17 |
731 | 성탄절예배찬양 | 참 반가운 성도여,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 2021-12-25 |
730 | 에배찬양 | 예수 우리 왕이여, 오 신실하신 주 | 2017-11-12 |
729 | 에배찬양 | 구세주를 아는 이들, 예수님은 누구신가... | 2018-02-04 |
728 | 에배찬양 | 빛나고 높은 보좌와, 나 주를 멀리 떠났다... | 2018-03-18 |
727 | 에배찬양 | 기뻐하며 경배하세, 피난처 있으니... | 2018-06-10 |
726 | 예바찬양 | 오랫동안 기다리던, 찬송하는 소리 있어.. | 2015-12-06 |
725 | 예배찬양 | 빛나고 높은 보좌와, 아침 해가 돋을 때 | 2009-01-14 |
724 | 예배찬양 | 하나님의 크신 사랑,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2009-01-11 |
723 | 예배찬양 | 찬송하는 소리 있어,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200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