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3 한가족수련회

 







































이번엔 대따~큰 풍선 공(?)을 가지고 수중 청백전을 벌였습니다.
그냥 떼로 몰려다니며 최선의 손짓을 해대는 성도님들의 표정엔 오직 즐거움!
구분안되는 청백전이지만 선수+관중=즐거움 만땅입니다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