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앙생활 중 두고두고 추억거리로 남을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집사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헉! 여장인가요? 남장인가요? 구분이 안갈정도로...

하하 오데서 마니 듣던 이름인디 얼굴은 완존히 달라졌네요.
당신의 귀한 섬김이 모두에게 귀감과 은혜가 됩니다.
한가족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함이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샬롬~

강경자 집사님의 변신은 정말 정말 놀랍습니다.
집사님들의 다함없는 망가짐이 우리 모두를 행복도가니로 빠뜨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망가짐은 은혜의 선봉이라!ㅎㅎ
강경찬집사님 진갑선집사님 이제보니 예쁘시네요~!

생전 처음 해보는 여장.. 예쁘게 꾸며 주신 집사님들께 고마워요.
미국에 계신 윤경호집사님! 충주에서 수련회 할때 제가 윤집사님께 여장하라고 요청했는데 올해는 제가 꼼짝없이 하게 되었네요. 김은숙집사님과 행복한 시간되세요.

함께 연극하고 합창한 시간을 통해 좋은 추억거리가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구 집사님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준비에서 한가족 수련회에서의 공연까지, 그리고 주일날 재공연까지 너무 열심히 하셨고 또 잘 하셨습니다.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