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 김춘근 장로님은

1985년 하나님으로부터 '미국을 신앙으로 위대하게 만들라'는 놀라운 비전과 사명을 받으셨고 그날 이후 지금까지 300만 마일 이상을 이동하며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1993년에는 JAMA(Je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를 시작했고, 미국 전역에서 매년 4-5천명 규모의 JAMA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장로님은 JAMA를 통해 영적으로 타락한 미국을 청교도 신앙으로 회복시키며 무너진 신앙과 도덕을 재건하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1.5세대, 2세대들이 미국의 주류 속에서 impact를 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젊은 리더들과 손을 잡고 미국을 변화시키며, 주님의 지상 명령을 땅끝까지 이루는 날을 기대하면서, 성령 충만한 크리스천리더로 훈련하는 일에 남은 인생을 다 바치고 계십니다.
금번 비전세미나는 비전에 사로잡힌 한 사람을 놀랍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