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저녁예배 - 유승원

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3-09-08
  • 본문누가복음 6:11~19
  • 설교자유승원 목사



유승원 목사(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총회장)

유승원 목사님은 대광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예수님을 만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실 때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나사렛신학대학원(M.div), 프린스턴신학대학원(Th.M), 듀크대학교대학원에서 신약학(Ph.D)을 공부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와 나사렛대학교에서 신학부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목회로의 부르심을 따라 미국으로 다시 건너가 훼잇빌한인장로교회를 거쳐 현재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 사람도 예외없이 사역자라고 생각하는 목사님은 자신의 역할을 '다른 모든 사역자들을 사역에 구비시키기 위해 일하는 섬김이'로 정의하며 사역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11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
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