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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예배 - 고영기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요엘 2:17

17.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고영기 목사님은 총신대학교와 총회신학대학원(78회), 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하셨습니다. 총회 제69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최훈 목사님 아래 17년간 부교역자로 섬기시다가 1995년 상암월드교회 위임목사로 부임하여 목회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총회 서기, 면려부장,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 총신대학교 법인재단이사 등을 역임하셨고, 현재 14대 총회 총무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한교총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 총무, 한장총 한국교회 장로교회의 날 총준비위원장 등 교계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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