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무나의 결단으로

출애굽기 17:12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김한성 목사님께서는 총신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수료 및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하셨습니다. 총회 부서기 및 헌법위원회설립 준비위원회 총무와 총회교육진흥위원회 등 총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셨고, 현재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와 성산교회 담임 및 우리 교단 총회 서기로 섬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