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자연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한 새로남 주차 야유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러 거의 몸을 가누기가 힘든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오서산 정상 정복을 성공한 집사님 그리고 아이들 축하해요.. 이러한 기세를 여기서 멈추지 말고 내일 비록 영하권으로 내려가 주차하기가 힘들지라도 오서산 정상 정복의 기쁨을 주차현장에서 다시한번 맛보시길....




함께한 우리들의 사랑스런 아들들입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광선이 새벽을 깨우는 새로남교회와 가정에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야유회에서 가장 중요한 식사시간입니다. 넓고 아득한 자연 휴양림의 안에서의 만찬.. 유황을 먹인 황돈과 서해바다에서 직송된 자연산 대하가 함께 어우러진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빼놓을 수없는 권사님과 여집사님들의 섬김!!! 감사합니다..




식후 자연과 함께한 족구 시합




권사님과 여집사님들은 남자집사님들이 족구시합을 할 동안 웃음전도사인 강 장로님으로 부터 웃음과 박수에 대한 훈련과 실습중임.. 하~하~하~하~ 호~호~호~호~




자신감이 남치는 남자 집사님들 화이팅!!!!!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토요일 새벽특새를 통해 부어주시는 은혜와 더불어 2009년 주차위원 가을 야유회를 오서산 자연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비록 날씨는 차가웠지만 모두의 작은 섬김(운전, 식사준비, 간식등)을 통해 무사히 야유회를 마쳤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쁜가운데도 아침줄발시간때 축복기도로서 함께한 오정호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야유회를 통해 저희 주차위원들은 어떠한 악조건의 기후와 어떠한 사정에도 관계없이 연중 무휴로 교회와 예배 그리고 성도 여러분을 최우선에서 섬길것과 항상 웃는 얼굴로 섬길것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