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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아름다운 기도 응답~~~축복해주세요

2010.05.16 15:34

윤충한 조회 수:3614

http://pds32.cafe.daum.net/original/23/cafe/2007/10/08/16/15/4709d8fe3d43d&.WMA우리의 자랑이며 우리의 희망인 새로남교회!!!!
새로남교회에서 제자훈련 받은 제자13기 4반 동역자들은 양구혁 목사님을 중심으로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끊임없이 서로서로 중보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심을 아는 황홀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과 동역자들의 기도응답에 대한 감사의 만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 여러가지 기도제목(승진문제, 박사학위, 사업번창....등)들을
나누고 2010년말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양구혁 목사님! 서울에서 하나님나라 지경이 넓혀지는데 크게 쓰임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제자13기 4반(김종헌, 김휘찬, 김영근, 문경식, 변승원, 이임수, 장광용, 정용재, 정영현, 윤충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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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한

2010.05.16 15:42

목사님!!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목사님께서 부임하시는 교회 전 교인이 목사님을 중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날로날로 부흥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도록 또한 기도드립니다.
양구혁 목사님 화이팅!!!

댓글
김송일

2010.05.16 17:05

양구혁 목사님,
서울에서도 중심부에 입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중림교회에서의 사역에 주님의 기름부음이 있으시길 기도드릡니다
사모님과 상혁,혜영에게도 축하와 사랑을 전합니다
13기 4반 여러분도 축복합니다.
김송일/김영란 올림

댓글
박성수

2010.05.17 00:01

언제나 그리운 양구혁목사님.
주님께서 인도해주신 교회와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차고 넘쳐
하나님을 미소짓게 만들며
이웃이 모두 칭찬하는 교회와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정명호

2010.05.16 17:29

목사님의 부임소식에 온 교우들이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교회와 가정 모두 든든하게 서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강훈

2010.05.16 18:35

목사님!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부임한 교회에서 벌써부터 부흥의 기쁜 소식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필요한 것 있음 말씀하세요~ㅎㅎ

댓글
김순태

2010.05.16 21:35

목사님!!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 선포하시는 모습 그리울거예요.
하나님 은혜하에 늘 축복된 사역 되시길 기도 드려요~~~~

댓글
안치홍

2010.05.16 22:02

목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은하게 전하시는 목사님의 선포된 말씀으로 교회가 더욱 부흥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놀라운 축복이 목사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하용정

2010.05.16 22:18

목사님의 새로운 사역의 길을 힘차게 출발하시길 축하드리며 기원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겸손하고 신실한 종으로 서울의 성도들께도 새로남교회 이상의 사역으로 섬기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조은경

2010.05.16 22:42

양구혁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목사님의 부임소식을 들으니 기쁘고 좋습니다.
새목협에 가입되시는 목사님들이 단체로 가끔 새로남에 오시면 무척 반가울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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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환

2010.05.17 09:00

서울로 가시게 되었다니, 기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예전 신혼부부 드림다락방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저희 가정의 담임목사님(?)이셨기에,
목사님과의 깊은 사랑은 저희 가정에 남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교회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대전에서 중보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댓글
김남정

2010.05.17 09:23

움츠린 기간이 긴 만큼 멀리 뛰시는
단 한 번에 서울 한 복판까지 거보를 내딛는..
양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담임목사님께 배우고 함께 나눈 제자훈련,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철학을
마음껏 펼쳐내십시요.
새로남 교회와 쌍벽을 이루는 미래의 중림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며
날마다 기도해드리겠습니다.

2기 7반 동기생으로 동기들에게
그동안 베풀어주신 사랑과 기도, 베푸신 은혜를 늘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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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혁

2010.05.17 09:38

지난 새로남교회의 사역의 11년은 제 생애에 결코 잊지 못할 기억이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과 섬김의 귀감이 되시는 장로님들과 순장님들....
또한 사역하면서 만난 믿음의 동료들의 사랑과 배려, 기도는 말로 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이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에서 새로남교회를 통해 배우고 훈련받았던 정도목회, 목양일념, 그리고 평신도를 깨우는 제자훈련 사역을 이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베푸신 사랑과 관심, 기도에 마음담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 *^^*

댓글
이영표

2010.05.17 11:02

축하드립니다. 양구혁 목사님과사모님의 하나님사랑,성도사랑,제자사랑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성령충만함으로 부흥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상혁,혜영이 모두 새로남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모범적으로 참 잘했습니다. 앞으로 큰 인물들이 될줄 믿습니다./ 13기제자 4반은 신앙과 외모의 미남들만 모이셨습니다..

댓글
조영환

2010.05.17 12:55

주께서는 기다림의 美學을 깨닫게 하십니다... 안부전화여쭙기도 조심스러웠는데..ㅠ.ㅠ 양구혁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향후사역에 양날개를 펴시고 맘껏 비상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댓글
정영석

2010.05.17 14:06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구혁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부부도 함께 응원의 기도와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김정일

2010.05.17 15:57

양구혁 목사님, 5월30일 서울 중림교회 부임을 축하합니다. 새로남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의 조력자로, 교구목사님으로, 제자훈련 지도목사님으로, 예수사랑을 실천하시며 탁월한 설교자로 성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셨습니다. 맡으실 부임지에서는 이보다 더 큰 능력을 받아 더욱 더 큰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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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부

2010.05.18 20:10

양구혁목사님 !
한국의 중심 서울의중심 중림에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새로운 꿈의 비젼을 활짝 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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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찬

2010.05.17 20:21

양목사님의 사역을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것을 기도합니다. 목사님과의 제자 훈련은 참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호섭

2010.05.17 20:31

목사님의 사역의 길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겟습니다.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댓글
이윤정

2010.05.17 22:58

목사님,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에서 멋지게 헌신하신 그 모습 그대로 사역하신다면
분명 하나님께 멋지게 쓰임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정말 기쁘고 또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안준태, 이윤정, 안예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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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찬

2010.05.18 16:01

목사님과 함께 했던 지난 1년간의 제자훈련...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데
운좋게도 새로남교회에서 목사님의 마지막 제자훈련생 기수가 되었네요. 14기 훈련생들도 잊지마시구요 ㅎㅎㅎ
목사님의 사역가운데 늘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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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2010.05.21 19:20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원주에서 대전가기는 힘들지만 서울은 자주 갑니다. 서울 갈때 한 번 연락드릴께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소 제자13기 4반 동역자분들 너무 보고 싶습니다. 김정일 순장님도 그립습니다. 원주에서 김영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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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2010.05.24 13:18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어제 주일 중등부 예배때 혜영이 만났습니다. 사모님의 기도에 하나님의 기름 부어심이죠. 사모님의 기도가 빛을 發하는 군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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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제

2010.05.24 18:18

양 구혁 목사님~ 그 동안 베푸신 섬김과 사랑과 기도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서울 도성을 긍휼히 여기셔서 양 구혁 목사님
을 서울 중심부로 파송하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새로남교회에
서의 그 모습이 중림교회에서도 재현되어 모든 교인들과 가정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과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길 기도드립니다.
양 구혁 목사님과 사모님과 상혁, 혜영의 삶 가운데 세상이 흉내낼
수 없고 줄 수 없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 소망, 평안이 넘치시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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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A

2010.05.24 21:55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가까운 도서관에서 열공(?)하시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CF에서 처럼 박~카스라도 한 병 살짝 건네드리고 싶었지만 너무 몰입하고 계셔서
오히려 방해가 될까 조심스러워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그냥 발길을 돌렸습니다
박~카스 한 병 사드렸어야 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다음에 다시 뵙게 되면 그 때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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