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 초등부 우승과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해마다 여선생님들 배구대회가 열기를 드높이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간의 이 열기를 어린 학생들에 대한 영혼사랑에의 구령의 열정으로 이어나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특히 평소에 공하고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가운데에도 공동 3위를 차지한 코람데오 고등부 여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셨음을 강조하고 싶어요.

소년부의 우승과 초등부의 준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부서가 공감하시려나요?
비전 중등부는 경기를 준비하며, 경기 중 한 마음이 되어 응원하며 매우매우 행복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하나되는 스포츠의 위력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남과 북이, 전세계가 복음으로 하나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와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소년부 여쌤님들~~~~
무실점, 전세트 승리로 이끈 그 저력이
소년부가 내실있는 부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소망합니다.
소년부 화이팅!
새로남 주일학교 화이팅!

소년부 여쎔들 배구 우승을 축하합니다~~~!!!!!

모든 부서 선생님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하나됨의 수고는 모두 우승이십니다*^^*

이렇게 잘 할줄을...
작년도 놀랐고
올해도 더욱 놀랐습니다. 가슴조이며 경기를 지켰봤는데...
내년에는 슈퍼리그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년부 여샘들의 배구우승을 축하드려요^^ 단합되고 서로 배려하는모습 너무보기좋았어요. 경기내내 목소리로 힘을 주시고 응원해주신 목사님, 모든선생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배구우승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향한 사랑에도 진정한 우승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준비하시고 함께한 새로남의 모든 교사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