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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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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양8팀은 부부22교구, 부부23교구, 부부24교구, 여8교구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새로남교회의 제일 외곽 수비대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편 교회의 영역을 확장하는 최일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종, 청주, 오창 등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벧엘센터 4층 믿음홀을 가득 채운 모습은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한 벧엘센터에 들어서면서부터 사실 설레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남상환 순장님의 찬양인도로 우리의 마음은 활짝 열렸습니다.

벧엘센터의 웅장한 음향시스템과 화면은 우리를 찬양 속으로 더 몰입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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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팀 : 남상환(인도), 박수현, 이동현, 정호찬, 최지혜(싱어),

               고은아(건반), 남소은(건반2), 김정민(드럼), 홍석환(기타), 전현우(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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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찬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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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엘센터 믿음홀을 가득 메운 목양8팀 예배 현장

 

백양규 순장님의 예배 초청과 인도, 서훈 순장님의 마음 담은 기도로

예배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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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사회를 맡은 백양규 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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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 중인 서훈 순장님

 

교구연합예배 순서 논의를 시작하자마자 특송을 자청한 다락방이 있었으니

바로 세종 7다락방(여인홍 순장님)이었습니다. 교구 연합예배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다락방 식구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호흡을 맞추고 화음을 이루는 모습이

천상의 하모니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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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411장 "아 내 맘속에"를 부르는 세종 7다락방(여인홍 순장님)

 

이미 녹을 대로 녹은 마음 속에 한영수 목사님께서 초대교회의 불을 지피우셨습니다.

"초대교회의 역동성을 추구하라"는 말씀으로 사!교!기!를 강조하셨습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사도들의 가르침, 떡을 떼는 교제, 오로지 기도에 힘쓴 덕분이었는데,

목양8팀의 모습이 흡사 초대교회의 모습과 오버랩 되는 것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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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기!를 설교 중이신 한영수 목사님

 

설교 중에 한영수 목사님과 실시간 문자로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작은 교회로 모이는 교구예배의 묘미였습니다.

 

예배와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를 마친 후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역시 남는 것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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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장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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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장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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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22교구(교구장 : 백양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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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23교구(교구장 : 홍석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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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24교구(교구장 : 남상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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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8교구(교구장 : 김은숙) 기념사진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는 목양8팀, 그리고 우리 새로남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한국교회의 표상과 나아갈 이정표가 되는 우리 새로남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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