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집사님 섬기심이 사진을 통해 전해져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화이팅

아~!! 정말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을 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 감동의 물결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한 날 이었습니다.
아낌없이 보내드리는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는 다섯 번? 의 인사가 이어지는 동안
그 감격과 감동을 말로 전달 할 수없는 “찬란한 빛”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연습하신 소중한 땀방울의 흔적과 눈물의 기도가 스며있음을 느꼈답니다.
함께한 우리가족 모두 참 행복했습니다. 특히 두 아이들이 김필균 성도님께 완전 매료 되었답니다.*^^*
요즘 뜨고있는 최고의 감탄사? 로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며...olleh!!!!!
아~ 그리고 이렇게 멋진 사진 찍어 주시고, 올려주신 박 집사님!! 본인 사진은 못 찍으시고
많은 이들에게 기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어눌한 표현으로, 두서없이~~^^ 축하의 글 드립니다.
정한철A, 한경희A

어제 정말 멋진 연주를 듣게 되서 참 행복했었어요.
이렇게 빨리 사진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솔개가 소리없이 비상하는 줄 알았습니다.
...독수리가 홰치며 날아도 아무 방해도 두려움도 없듯이.
..또, 나폴나폴 나비가 날아 다니는 줄 알다가.
... 새들이 평화로이 쫑 쫑 거리는 줄 알았습니다.
연주가... 예술이... 정말 예술이라고 감탄하는 순간
그 속에 스며있을 땀방울과 기도에 울컥 마음을 적시며 또다시 감동 하였습니다
"김필균 성도님! 축하 드립니다"
할렐루야 화이팅! 새로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