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남성 중창팀으로 수고해 주신 "김창기집사님, 김종규집사님, 이상영집사님, 김성태집사님, 노동훈집사님"

여성 중창팀으로 수고해 주신 "오연근집사님, 박미선집사님, 윤은혜집사님, 전지선집사님, 한진희집사님, 김정원집사님"

바이올린 연주로 수고해 주신 "박영주성도님"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로 멋지게 마무리 해주신 "김슬기집사님"

너무나도 수고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양팀으로 수고해 주신 "송난희집사님, 김명철집사님, 엄태석집사님, 강상희집사님, 김인순성도님, 임시현집사님, 정수미집사님, 안승훈학생"

고맙습니다.

아... 무엇보다도 안내로 섬겨주신 세 분 장로님 "전용범장로님, 강경찬장로님, 오태석장로님"과

여러 집사님들 "김남정집사님, 안건홍집사님, 한동원집사님, 강명주집사님..."

궂은 일 마다 않고 섬겨주신 "임재수집사님, 여준기집사님, 김태돈집사님, 장현덕집사님, 전성범집사님"

땀을 뻘뻘 흘리며 사진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신 "추영재집사님, 한명환성도님"

갑작스런 부탁에도 무조건적인 YES로 섬겨주신 "안동신집사님, 박명자집사님"

모두 모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예배에 참석해 주셔서 함께 해 주신 목양6팀 성도님들과 희망부 어르신들...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