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오집사님의 병원장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할렐루야 ! 평생동역자 양집사님의 병원장 취임을 축하드림니다.
양집사님과 함께 훈련받고 사역함이 더욱 자랑스럽고 그립습니다. 더욱 귀하게 쓰임받으셔서
축복의 통로, 은혜의 도구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기관장 직분에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집사님을 필두로 해서 이제 서서히 우리 교회가 국가와 사회의 최고 요직을 점령하기 시작하는군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사명과 직분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는 영광, 새로남교회에게는 큰 자랑과
푯대가 되기 바랍니다. 2020 드리미언들도 열심히 따라갈 수 있도록요.
위하여 언제나처럼 기도하겠습니다. 축하해요!!

와우!! 할렐루야 ! 양집사님 병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역쉬 어디가나 섬김과 헌신과 사랑이 보석같이 빛이 납니다. 하나님께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대전에서 축하사절단이 한번 가야 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를 잊지못하여 고민하시더니 이렇게 병원장으로 취임하시네요.
십자가 정병으로 많은 환우들과 동료 의사들에게 향기로운 향이 되시길 바랍니다.
을지대병원에 계실 때 많이 괴롭혀 드렸는데 한번도 귀찮아 하지 않고 늘 친절히 해 주심 잊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늘 함께하시는 은혜의 병원장이 되십시요.
차화숙 집사님~
축하합니다. 더 겸손하게 잘 섬기시길 바랍니다.
강숙녀드림

양집사님, 병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영상의학 분야에 있어서 국내 및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적인 권위자로 복음의 전도자와 축복의 통로로 계속해서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양집사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늘 밝은 미소로 교회와 환우들에게 사랑으로 섬기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저에게는 차화숙 집사님과의 좋은 만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병원장으로 선한 영향력과 축복의 통로로 귀히 쓰임받으시고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양집사님! 병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부산일대에 아픈 환자들에게 빛이되고 희망의 도구로 사용되시기를.....

양집사님!
병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을 고치는 의술의 능력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집사님의 성품이
부산지역에 많은 영혼을 치유하는데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랑스런 11기 양승오 집사님,
병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6월 초에 신고리2호기 기술지원으로 고리에 몇 주 내려갈 예정인데,
그 때 가서 찾아 뵙고 다시 한번 축하드리겠습니다.
부산지역에 든든한 믿음과 기도의 병원장으로 계속 쓰임받으시길 기대하면 기도합니다.

며칠전 부산에 계신 손정락ㅁ 집사님통해 소식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영표 집사님의 센스도 짱입니다!

양집사님! 병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강건함과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도록 기도드립니다.
동역자를 사랑하는 이영표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집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전 글에서 주님사랑, 교회사랑의 마음에 감동을 했는데...
집사님의 영혼사랑, 환자사랑의 마음이
동남부권 주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열매로 주렁주렁 결실케 되길 기도합니다.

양승오집사님, 병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더욱 큰 도구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역시~ 집사님 최고입니다^^ 영성과 실력을 겸비하신 분이라 하나님 나라와 우리나라의 의학계를 위해 크게 쓰임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집사님, 화이팅!!!

저는 새로남교회에서의 6년여가 축복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동행한 제자훈련, 사역훈련을 거쳐 순장으로서의 2년, 그리고 교회 안내 3년동안 자기만을 위한 시간보다 남을 위하는 시간의 가치를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우 여러분들의 기뻐하심이 잠언의 11장 10-11절 말씀을 되새기게 합니다. 단장급의 교과부 산하 병원의 병원장으로서 의학원장을 잘 보필하고 직원과 환자, 보호자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믿는 작은 자를 크게 쓰시고, 믿음이 있는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오늘도 기도하면서 더 겸손하게 주위분들을 섬기겠습니다.
댓글을 남기신 분 외에도 오대희 목사님의 Facebook 격려, 많은 문자 격려와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3월 13일 주일이 제 은퇴전 D-4187입니다. 일본의 쯔나미 사태를 보면서 우리 사람들의 더욱 겸손한 모습을 주님께서 원하심을 알게 됩니다.
새로남교우 여러분과 목사님 모두 모두 평강하시고, 댁내 두루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이 곳 부전교회에서 오이코스를 위한 베라카로 거듭 나겠습니다. 새로남을 사랑합니다.

양승오 집사님 병원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항상 겸손하시며 남을 섬기시는 집사님 내외분께 본 받을것점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기뻐하시는 병원장님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집사님. 축하드려요.!!!!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으니 참 기쁩니다. 집사님께 주신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가 됩니다.

차화숙집사님도 안녕하시죠???^^

양 집사님, 세계 최고의 의학원 이루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믿음의 명문가문, 믿음의 의학가문 이루시어 하나님께 사랑받고
세상에 기여하는 베라카 가문 이루시기를 기도 합니다.

살롬~ 집사님과 차집사님 자녀, 사진을 보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늘 주일 아침마다 두분이 안내하시던 아름다운 모습....

병원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을 통하여 우리 주님께 영광이요,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