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와~~~아~아~~~!!!
사역반때 만나는 집사님 모습 보다 훨씬 더 멋져 보입니다. 짝짝짝...^&^
최근 서울에서는 차도를 다이어트 해서 자전거 길을 만들려고 한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편안하게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과감히 버리고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진다면 우리의 자연도 공기도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자전거 라이딩이 메마른 인간미도 살아나는 듯 아름답습니다.
출퇴근길을 자전거로.... 아자 아자 화~이~~~팅!!!

오우..정말 부럽삼....

화이팅!
친환경이니 부럽삼이라느니 하지 마시고 직접 잔차 타 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운동되고 경제적이고... ^^
잔차 통근 화이팅!!

이승복 집사님은 남의 아픈 과거를 꼭 꼬집어 내야 합니까?
여의도 광장에서 친구들과 자전거 배우다 상처만 나고 자전거는 지금까지 여의도 한 귀퉁이 그 자리에 그대로 세워져 있습니다. ㅠㅠ..

이승복집사님...저 직장이 공주인거아시죠? 음..집에서 공주 꼴짝까지 대략 3시간정도 걸릴라나요....
대략 난감모드 진입이군요.

정집사님 그 자전거 그 다음날 고물장수가 주워갔다고 하던데요?ㅋㅋ
자전거 다시 배우세요.
제가 제작년에 사이클 동호회 회원 한 분을 만나러 서울에 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학원에서 강의 하시는 데 학원까지 한시간 정도를 사이클을 타고 출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매일...
대단하다고 했더니 그분이 말씀하시길, 아는 분은 20킬로 거리의 회사가 너무 가깝다고 그 회사 그만두고 편도 40킬로되는 회사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얼마나 자전거를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는 노은에서 회사까지 8킬로인데 20분도 안걸립니다.
그래서 재미도 없고 운동도 별로 안되는군요.
그러다고 공주나 조치원으로 회사를 옮길 수도 없고, 좀 일찍 나와 한시간 정도 타다가 출근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것도 쉽지않고...ㅠㅠ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탈렵니다.
도승환집사님 그렇다고 공주까지 잔치로 통근은 마십시요.^^
그냥 잔차가 좋다는 것을 강조했을 뿐입니다.ㅎㅎㅎ
화이팅!

도 선생님! 어느 분은 수원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한답니다.
그렇다고 꼭 그러라는 건 아니고...
가볍게..아주 가볍게 몸을 풀란 말씀이겠죠? 교회에서 봅시다!!

강집사님 너무 멋져요
나도 자출사한지 2달 정도 되었지요
운동도 많이 되고 체중 감량효과도 만점이지요
라이딩 시간은 50분정도 타는데 탈수록 재미가 있네요
언제 함께 라이딩해요

진집사님! 좋은 생각입니다.
현재 교회에서 조성민 목사님, 위재용 목사님, 석주하 목사님도 자출하고 계시는데 언제 날 잡죠!!

10월 14일(토)에 계족산 가자고 연락드렸는데 답변이 없네요.
석주하목사님은 토요일에 제자훈련 등 바쁘셔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야간 라이딩도 좋습니다.^^

형님 ㅠ _ㅠ

으~ 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