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마지막 앵콜곡인 "내 주의 은혜 강가로"를 하나님께 고백으로 올려드리며, "은혜"의 절대성을 고백하며, 눈물이 뺨으로 타고 흐르는 홍수관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 뭉클한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더 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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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앵콜곡인 "내 주의 은혜 강가로"를 하나님께 고백으로 올려드리며, "은혜"의 절대성을 고백하며, 눈물이 뺨으로 타고 흐르는 홍수관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 뭉클한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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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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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택 장로님2
- 3984
- 2007-04-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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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의 자녀들
- 3539 4
- 2007-04-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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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끔했습니다.
- 4065 1
- 2007-04-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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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매운탕집으로의 초대
- 3659
- 2007-04-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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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택 장로님
- 3580 2
- 2007-04-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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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건설에 주님의 축복있기...
- 3499 1
- 2007-04-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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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하시나요?
- 3439 1
- 2007-04-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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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의 크신사랑
- 3608 4
- 2007-04-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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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주역들에게도 감사를....
- 3748 1
- 2007-04-11 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