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아주 잘 붙이신 것 같아요.ㅎ
전도사님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ㅋㅋㅋ

박목사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제목을 보고 혼자 막 웃었어요. ㅎㅎ
모 목사님(옆에 오 모집사님도 계셨다함)께서 무거운 악기 연주하다가 팔뚝 굵어지는 것 아니냐며 막 웃었다는군요.
저음은 정말 무겁거던요.
남자 성도님들의 입단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전도사님의 카리스마가 ` 사진에서도 묻어납니다~ ^^
< 처음엔 전도사님 아니신줄 알았어요~ ^o^ >
전도사님의 귀한 수고로인해 찬양이 더욱 빛을 발한것같습니다!
ㅎㅎㅎ ~ 멋지세요~~~~~~~ ^.~

강전도사님~ 야무진 모습이 트레이드 마큽니다...... 무지 무거울텐데.....기쁨으로 계속 감당하시길^^

목사님 사진도 잘 찍으셨구요
모델의 포스가 역시 작품을 만든 것이죠
박창규목사님&강숙녀전도사님의 합작품에 한 표 던집니다 *^.*~
노란 은행잎과 어울려 더욱 멋집니다.

사랑하는 강전도사님!
보통 무거운게 아닐텐데....*^^
프로정신 대단합니다. 새털 같이 가볍게 들면서 얼굴에는 아름다운 미소 잊지 않으시고
어제의 핸드벨콰이어는 업그레이드 된 격조 높은 연주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노력하고 수고하셨겠지요.
우리 새로남 핸드벨콰이어 팀원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알~~~라~뷰

김의창 집사님, 임현옥 집사님, 조성민 목사님, 김이경A 집사님, 정순호 집사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전10시에서 오후2시까지 모여서 연습하는 단원들의 숨은 헌신이 있기에 이런 훌륭한 연주가 있었습니다.
단원들을 보시면 많이 많이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연주로 여러분들을 섬기길 소망하며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뵈었습니다. 전도사님의 연주 참 아름다왔습니다. 핸드벨소리는 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