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버헤드 킥?




오~










음~ 다들 잘 뛰고 있군. 승리를 예감하고 계신 듯.. 누가팀 감독님이신 진윤섭 집사님.




아빠, 이겨라! 꼬마 아가씨의 열띈 응원!




난 우리 아빠가 더 좋은데.. 임시원..




경기 결과...




승리를 기뻐하고 축하하는 누가팀








아빠 노릇하려면 이 정도 힘은 있어야..


그 동안 연재했던 교구 대항 축구대회 사진을 이것으로 마감합니다.

빨리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혹 사진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리플 달아주시고, 메일 알려주시면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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