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산상수훈을 통하여 예수님의 성품을 알게하시고, 그 성품을 닮아가는 성도들로 거듭나게 하심을 기대합니다.
지난 8주동안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일군으로 가정과 직장의 사역자로 귀히 쓰임받는 산상수훈 1기 수료자로서의 삶을 기대하며
인생의 황금률을 반드시 실천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수료를 감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박창규목사님께서 귀한 사진을 올려주셨어요,
중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다시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 ~
좁은문 좁은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 이곡을 듣고 부를때마다 위로의 은혜가 있습니다..
8주마지막 산상수훈 강의중 "좁은문 좁은길에도 형통치 않을수 있다..그러나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말씀에 다시한번 내맘 중심에 박아주신 말씀에 위로를 얻고 왔습니다..
지치고 힘이들때마다 이말씀을 되새기면서 묵상하겠습니다..
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많은 예화를 통해.. 깊고 깊은 하나님말씀을 보여주셔서요..☞☜

처음 산상수훈이라 해서 팔복의 메세지로 어떤 축복의 말씀을 주실까 기대하며 참석하였습니다. 허나 산상수훈은 곧 주님의 성품이요 그것을 닮아가기 위한 우리의 삶의 실천적 몸부림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곧 축복임을 재삼 새기는 은혜의 시간이였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수고많으셨고요 감사드립니다. 글구 총무로 섬기신 유기코집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을 축복합니다.
아~참 박창규 목사님 사진 넘 감사♥합니다
사진 찍으시는 모습 굉장히 근사하신거 아시나요^^*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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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산상수훈 파이팅!!!

목사님, 너무 귀한 시간였습니다 주님이 전하시던 산상수훈!
갈릴리 강바람 만큼이나 신선한 예화로 많이 들었던 말씀이지만 새롭게 부메랑 되어
가슴에 와 닫습니다
주기도문 강해도 너무 좋았구요
또한,
제1기 수료자임을 스스로 뿌듯하게 느끼며 감사함을 남깁니다

목사님과 함께한 산상수훈!! 저는 새로운 신앙의 문을 열었습니다. 좁은문으로 들어왔음에도 편한길로만 가던 제 생활을 돌이킬 수 있게하심 감사드리고, 적극적인 권유로 함께하신 사랑하는 우리 엄마...
희망부를 지키시는 두 분 정말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잠간의 대화속에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에 순종이란 말씀이 크게 다가와 아멘 하였읍니다.
산상수훈에 예수님 성품. 삶. 십자가와 주기도문 QT에 자기부인. 꼽십는법. 적용. 등 이 많은 말씀에 마지막 강의에는 모두 순종없이는 절대 이루어 지지않는다고 하신 말씀 조금은 께닫고 있습니다. 아직은 엉성 하고 순종치 못한 나의 믿음에 성령님의 임하심과 순종을 달라고...
순종의 깊은 뿌리를 내려 달라고 기도합니다.
산상수훈과 QT강의는 많이도 부족한 저에겐 참으로 은혜의 시간들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