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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임명패를 받으시는 송준석, 김현주 집사님 부부






불길 속에 용감히 몸을 던져, 다리에 부상을 입으면서까지 자매들을 구해낸 심재식 형제의 표창 모습입니다.








13년전 새로남교회로 부임할 당시 입고 오셨던 바로 그 바바리코트, 바바리코트이지 바바리맨은 아닙니다! 역시 조성민 목사님다운 말씀이셨죠. 새로남교회에서의 마지막 예배를 처음 입고 오셨던 바바리코트를 입고 등단하셔서 장식하셨습니다.




스데반이 재해석한 모세의 리더십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말씀 후 "나의 등 뒤에서~"를 찬송하시는 모습..




조성민 목사님, 이영미 사모님, 아라, 사라, 현제






제직으로 임명된 분들을 대표해서 임직패를 받으시는 집사님 내외분의 모습과 자매들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용감히 뛰어든 심재식 형제 표창, 그리고 13년간 새로남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시다가 서울 상도제일교회를 담임하시게 된 조성민 목사님의 고별설교 모습을 담았습니다.
조 목사님, 귀한 동역에 감사했고, 상도제일교회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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