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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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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워낙 다양하신 분이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연주도 너무 멋졌습니다.










지킬과 하이드의 This is the moment란 곡을 너무 인상 깊게 불러주셨죠.














담임 목사님의 환영사.. 간결하고도 인상 깊게 처음 오신 분들을 맞아주셨습니다.




신바람 황수관 박사님






사진은 이어집니다. 전 이만 밤이 깊어 잠 자리로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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