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균 집사님의 아름다운 연주 참 좋았습니다, 교우들의 응원과 격려도 참 좋았습니다

예술의 전당 연주홀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앵콜, 앵콜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열광팬들의 싸인공세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플래쉬공세 역시 대단했습니다..
따뜻한 연주로 감동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새로남의 자랑, 김필균집사님을 많이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새로남의 자랑! 아니 대전시민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김필균 집사님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교하고도 섬세한 멋찐 감동의 무대 연주!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입니다.
주일마다 김필균 집사님을 비롯한 모든 오케스트라와 함께 주님을 찬양한다는 것이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이요, 우리들에게는 감동과 은혜의 현장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