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와~~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집사님 감사제곱입니다^^*

우리 16교구 연합모임은
전도사님의 새생명에 대한 짧고도 굵은 복음의 메시지,
교구를 위해 일찌감치 오셔서 준비하신 김진미 교구장님.
순원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어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신
이금자 집사님,
16교구 모임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신 우리 모든 순장님들~
오늘 내 다락방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된 즐겁고 행복한 축복의 시간이였습니다.
몸속에 감춰진 초코렛 찾기, 꿀돼지로 골프하기......
마지막 포크댄스로 멋지게 장식하고..
헤어지는 발걸음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우리 16교구 너무 사랑합니다~~♡

이번 여 16교구 연합예배를 통해 다시 한번
좋은 교회와 훌륭하신 교역자, 사랑하는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직장일을 끝내고 힘든 육체 가운데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은혜를 사모하며
다락방에 참석하시는 모든 여16교구 동역자분들을 사랑합니다.
한분 한분 동역자의 소중함과 연합하여 하나됨이 아름다움을 가짐을
깨닫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임을 위해 수고하신 김옥동 전도사님과 전영철 집사님, 교구장님과 순장님들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김옥동전도사님교구의 여14교구도 함박눈이 내린듯한 하얀 벚꽃이 만개한 지난11일 금요일에
옥천에서 기쁨의 교제를 나눴었죠
숯불 바베큐에 싱그러운 봄나불과 새콤한 열무 김치가 우리의 입맛을 사로 잡았는데..
글~시 물증이 없어 막막합니다 ㅎㅎ
16교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울 교구 모임도 생각나고..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옥동전도사님은 절대 다이어트 못 하실게예요 ㅋㅋ

맛있는 식사와 말씀, 교제가 있었던 봄날 저녁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직장일로, 가정일로 바쁘실 텐데 많이 참여하여 16교구로 하나가 되었지요.
빠르게 사진 올려주신 전 집사님, 옥동 전도사님, 김진미교구장님, 모든게임의 준비와 이름표 코팅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신 이금자집사님 , 그리고 순장님들과 모든 16교구 순원들 사랑합니다!

여16교구 식구들 하나되는 아름다운 교제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기억나는 순간들입니다.
카메라를 향한 눈길 사이사이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늘과 실되시는 김옥동전도사님-전영철집사님, 화사한 웃음으로 함께한 순원들,
여16교구의 멋쟁이 순장님들, 리더쉽 짱인 이금자순장님, 만나홀 집사님들,
모두 사랑해요, 감사해요.

물심양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도사님과 전집사님 그리고 교구장님과 순장님들 멋집니다. 땀흘리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함박꽃 아름다운 웃음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은혜롭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이기면 이긴대로, 지면 진대로 즐거울 수 밖에 없었던 천국같은 잔치!!!
우리 여16교구 최고입니다. 화이팅!!! 귀한 만남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