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크게 하트를 만드세요.




12월 16일 저녁 7:30, 유진벨 재단을 운영하시는 스티븐 린튼 박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들을 후 연합 찬양대의 아름답고 힘찬 칸타타로 주님을 높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는 영광, 수고하신 모든 찬양대원들과 오케스트라, 최훈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