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앞두고...올라 온 길을 돌아보는 맛..




믿음의 형제들이 정상에서 다함께 기도후 맛있는 식사....바리바리 부페




올라온자만이 누릴수있는 기쁨...이덕복권사님이 준비하신 상추쌈이 일품이네요.




중간목표지점에서... 잠깐




대구화원교회 산악대장과 새로남교회 산악회장이 정상에서 만남...서로 축복하면서.. 화이팅




밧줄타고 올라가는 곳이 많아 팔이 뻐근....




비틸길도 즐겁게...주님이 함께라면




우거진 숲속을 통과하면서..




중턱의 바위틈에서 정무자집사님이 준비하신 곳감을 먹고 힘을 얻고 있는 집사님들




내려오는 길도 밧줄잡고 ...남자집사님들 고마워요..


19명의 산악회 회원들이 5월을 마무리 하면서
멋지고 은혜로운의산행을 하였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산행이였지만
영적..육적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어려운 산행길을 묵묵히 참고 견디어 내신
7분의 여성동지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