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스며드는 시원한 밤바람이 느껴집니다! 새로남교회의 품격을 대변하는 다락방 인것 같습니다. 임현민 순장님 부부는 중등부에서 영짱! 섬김짱의 모범이 되시는 선생님들이십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주광기/김지영집사님 여기 계셨군요!
임현민 순장님과 안형모집사님은 12남 전도회인데 또 남12 다락방이네요
두분 때문에 14남과의 축구시합에서 승리할수 있었지요! 요(``)위에 이영표집사님이 14남이라지요?^^
다른 부부다락방보다 더 부부다락방스러운 남12다락방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바쁘신 남자 다락방이 큰 맘 먹고, 어부인들까지 모시고 야외 식사를 하셨군요.
항상 따뜻하고, 철저한 준비, 깊은 배려가 넘치는 임현민 순장님과 함께 똘똘 뭉쳐
복음 전파와 천국을 사모하는 다락방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