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늠름한 별이네요.
목사님과 함께 머리 숙여 기도하는 모습에서 다윗과 같은 용맹을 옅볼수 있고
요셉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꿈을 느낄 수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교문에 걸린 자랑스런 아들의 이름
은진에게 再三 再四 자랑하시던 모습 *^.^*
재삼 재사가 아니라 백번이라도 자랑 할 만 합니다

大韓民國 第一의 國家大表 選手가 되어 世界로 나아가길....
이름 처럼(별) 빛을 발하길을 기도드립니다.
권순천집사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와..우리 권집사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사람마다 각기 좋은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별이의삶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멋지다 ~ 자랑스럽다~ 잘했다!!!
계속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돌리며
별이가 귀하게 잘자라기를 소망합니다. ^^*

별~~~~정말 장하다. 수고했다.
권순천 집사님.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유니게의 심령으로 양육하십시요. 아자 아자 화이팅!!!

별아 반갑다.
유년부시절 개구진 모습으로 찬양대를 하던 별이 모습은 어데 가고 아주 아주 늠름한 태권 소년이 되어 나타나다니... 너무 반갑고 놀랍구나. 기특한 별이..
늘 또래 친구들 보면 별이는 잘 다니고 있지? 하고 물어보곤 했는데...
너의 특기가 태권도였나보구나...
더 좋은 실력으로 별이가 더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