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함께 즐겁게 웃고 뛰고 넘어지고 아쉬워했던 아름다운 순간들!!
전민8~ 14다락방 가족들의 아름다운 추억들!!!
우리는 어느세 다락방을 넘어 전민 지역공동체,
새로남 한가족 공동체를 체험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순장님들과 권찰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부부7교구 화이팅!!

젊은 오빠 *^.^*
열정(?)과 정열(?)이 넘치시는 분
또 은근한 질투(?)도 얄밉지 않고 ...귀여우신 분
빨간T-셔츠와 노오란 훌라후프가 제일 잘~ 어울리시네요
저를 너무 너무 예뻐해 주셔서 더욱 감사한 분
국제교회 김효선 선생님
화이팅!

섭섭하게 우리 옥~경 선생님이 안 보이시네요
사랑합니다 두 분 *^.^*

오늘 올려주신 사진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웃으면 엔돌핀이 많이 나온다는데
엔돌핀을 무료로 주신 설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순간포착의 사진실력에 절로 감탄이 나오는군요 7교구 전속사진사로
강추 해도 되겠지요??

아하!!!!^^ 웃음이 절로 나옴니다. 오랜만에 사진 보고 웃어봄니다.
이래서 사진 한장의 추억이 소중한 것 같슴니다..전민 7교구 모두 주안에서 웃음이 넘치고 기쁨이 충만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함니다. 전민7교구 Fighting!!!
다음에 더 멋진 만남을 위하여!!! 이번 가을을 기대하면서.....
설성도님! 수고하셨어요 ...

우리(부부6교구)의 자매요 형제교구인 부부7교구의 체육대회 모습에 남다른 깊은 애정이 갑니다.
그리고, 다른 체육대회보다 훨씬 활기차고, 재미 있어 보입니다.
날로 부흥하고, 더 행복하고, 주의 사랑이 넘치는 교구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효선,옥경 집사님 부부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자면?? 바다같은 주의사랑 내맘속에 넘치네~~ 인 것 같애요. 두분의 부부간의 사랑은 물론이고 헌금위원,국제교회 중국어반에서의 사랑과 섬김의 모습은 "주님의 사랑이 바다같이 넘쳐서 흐르지 않고는 ~ 불가능한 것 같애요" 젊은이들의 부족한 점도 모두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좋게만 보이신다는 사랑의 마음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사랑합니다 집사님..

전민14다락방의 장희승입니다. 저는 그 때 회사일로 출장이라 참석할 수 없어 안타까웠는 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그 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두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 데, 운동도 매우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특히 문계숙 집사님 공 던지시는 폼이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