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교구중에 저만 선수들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우리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셉 요셉 홧팅!

먼저 원활한 경기를 위해 잘 준비해 주신 이범훈 새로남족구팀장님과 임원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원래 의도는 아니었지만 더 멋진 경기를 위해 '패자부활전'을 준비했는데 저희 교구를 위한 잔치가 되었네요. 물론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5명이 뛰는 경기에 14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축구에는 25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축구는 꼭 우승할 것 같습니다.
삼손팀 화이팅!

이범훈 집사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ㅋ
벌써 내년이 기대됩니다.
특히 처음보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참가한 모든 족구 선수들 ~
감사합니다 ㅋ

족구를 사랑하시는 새로남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새로남 족구클럽의 지도목사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김상준 목사님, 경기중 부상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 강사로 수고해 주신 김진규 집사님,진행 및 주심으로 수고해 주신 이양구,송인갑,정명호,나종서,박삼규,강경찬 집사님, 사진 촬영으로 수고해 주신 강훈 실장,박창규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경기 초반에는 경기가 싱거웠으나 게임이 진행될 수록 팀웤들이 향상되어 불꽃튀는 접전을 펼쳐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감과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족구 한마당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또한 족구를 사랑하시는 집사님들의 적극 지원으로 족구 네트를 새 것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날 경기 실적은 요셉팀(양구혁 목사님)이 최우수팀이었고요, 최우수 선수는 10.26일 저녁에 발표하려 합니다.기대해 주세요.

축하 요셉팀!! 참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족구클럽의 가공할만한 공격수 김상준 목사님. 처음부터 끝까지 족구경기를 위해 준비하신 이범훈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셉팀의 우승~ 계속 이어질까요 ㅎㅎ 이번주 토요일 기대가 됩니다.

불꽃티는 접전이었어요
내년에는 더욱더 향상된 게임이 될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게임준비를 위해 전날밤11시40분까지 수고하신 이범훈 팀장님 다음에도 기대됩니다.
족구팀파이팅!!!!!!!!!!!!!!

정규리그 2등의 자존심을 지키지 못하고
패자부활 승리팀에게 패했지만 정말 스릴있고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이양구 집사님, 이범훈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