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의 넉넉함을 느끼게 한 야유회였고,
참으로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 된 야유회였습니다.
이와 같이 행복하고 풍성함을 샘머리8다락방에 안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락방을 위해 수고하시는 순장님과 권찰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장소로 안내해 주신 오규석집사님,
오규석집사님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신 노경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아름답고 서로 격려하며 힘이 되어주는 샘머리8다락방이 되길 기도합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다락방의 모습..년초부터 다져온 사랑과 섬김으로 곱게 물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내년에 헤어지면 어쩌나~ 하는 아쉬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애요~.

오우~~ 오규석집사님!! 화이팅^^ 너무너무 아름다운 다락방인 것 같습니다.

샘머리8다락방을 축복합니다. 가을 단풍을 모든 다락방 식구들이 만끽했군요. 케이블카도 타고 즐거웠다구여. 여인홍 순장과 부인되시는 박진희 집사님, 민수, 예진이 그리고 한성근/박정희집사님 부부를 축복하며 화목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다락방 너무나도 좋습니다.

샘머리 8다락방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치 못하여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8다락방이 늘 하나님안에서 승리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를 늘 소원합니다.
순장님 비롯 다락방 순원들이 너무나도 서로간에 사랑을 느끼는 포근한 다락방 이라는 것을 항상 느끼고
살아갑니다. 우리 다락방 모두가 행복이 충만하고, 사랑이 충만하고, 은혜가 충만한 가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점...용서해 주실꺼죠 ^*^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한아름 안고 돌아온 풍성한 야유회였습니다.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싱그럽지요
순장님, 권찰님 항상 수고하시는 손길 감사드리며 소풍나온 기분을 만끽하게 이것저것 준비하신 정집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혼같으신 한집사님 가정 부럽습니다
샘머리 8다락방 화이팅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군요...
다락방 마스코트도...
말씀과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다락방 되시기를...^^

그동안 바빠서 둘러보지 못하다가 이제야 봅니다
권찰님의 선글라스가 너무 멋집니다. 조집사님이 계셨다면 천상의 커플입니다
샘머리8다락방의 활기와 풍성함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