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멋진 다락방 모임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최광희 순장님과 만년8다락방 순원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로 합류한 김영준&최영현 집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한동수 집사님의 새로운 모습 감동입니다.
샬롬!

한동수 집사님(곧)의 헌신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김상준 목사님과 박창규목사님이 칭찬하실 만큼 사진 솜씨가 뛰어 나시고 주일 학교 사진 봉사도 열심이십니다. 또 사전답사등 다락방을 위한 헌신이 탁월하십니다. 또 아내이신 정미숙권찰집사님의 세심한 수고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헌신적인 유지원집사님의 김치 김밥은 일품이었습니다. 이승일집사님은 레크레이션 준비로 즐거운 장을 마련하고는 정작 게임에서는 양보의 미덕(?)을 보이셨죠. 겸손의 선봉장이신 독고현 집사님은 다락방의 지킴이로 자리잡아가고 계시지요. 새로오신 김영준, 최영현 성도님 지난주 처음 다락방에 오셨어도 오래되신 분처럼 마음이 편안하게 다가오시는 귀한 일꾼되실 가정입니다. 여준기 집사님과 한혜은집사님 연년생 현호, 현서 키우느라 요즘 힘이 많이 들지만 두 아이의 재롱은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명쾌한 논리가 탁월하신 이은석집사님의 아이들 사랑이 지극하지요. 앞으로의 계획을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기를 믿고 기도합니다.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락방 식구 모두 사랑합니다.

옥토같은 마음과 다락방의 모습입니다 다락방 식구들이 기뻐할 이유가 있었군요,아름다운 다락방에서 마음껏 운혜와 사랑을 받고 그 사랑 실천하는 다락방의 모습임을 확인 합니다, 조용하며 인자한 미소의 최광희 순장님, 제자,사역훈련의 동기 이승일 집사님. 옆집 사시는 이은석/유진원 집사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이들 표정이 참 순수하고 좋습니다~~ 제가 작년말 사역훈련 때 참관수업을 한 인상깊은 다락방입니다. 차분하고 깊이있게 성경의 맥을 집어주셔서 제게 참으로 귀감이 되셨던 최광희 순장님과 화기애애하고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은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신 다락방 여러 식구들을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다락방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충만, 찬양충만, 사랑충만, 기쁨충만,,, 우리 만년8다락방은 그야말로 충만한 다락방입니다. 다락방 모임을 통해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서로 기도해주고 사랑을 나눌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순장님과 계집사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기도 항상 감사합니다. 2학기에는 더욱 풍성한 다락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갑자기 배가 아파라~~오라할 때 갈 걸 그랬네요. 흑흑...아주 멋진 장소에서 주님의 사람들이 똘똘 뭉쳐 은혜과 교제 나누는 모습 가히 주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새로남와서 2년이나 함게 했던 했던 다락방...여러분을 보면 꼭 친정집 식구 만나는 것 같아요...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