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모임 아닌가요 ?ㅎ,이 많은 자녀들과 함께 다락방 모임을 한단 말이죠~~ 놀랍습니다. 아이들 표정이 당당하고(주객전도) 다락방을 눈빠지게 기다려온 것만 같고 자기들 세상인 것처럼 즐거워요. 예진이도 내 세상이려니 하는듯한 편안한 표정 ㅎㅎ. 이 모임을 통해 말씀을 사랑한는 부모님과 빠지지않고 참석하는 성실함 그리고 사랑의 풍성한 교제를 터득할 귀한 자녀들,.. 믿음의 계승이 저절로 이루어지네요. 탁월함과 신실함을 갖춘 손동환 순장님, 일등사역훈련생 양정선 집사님, 헌금위한 동역자 목진우 집사님 그리고 예진이. 사랑합니다

사랑이 피어나는 다락방
사랑이 넘치는 다락방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모여
행복한 다락방의 모습을 봅니다.
믿음의 명문 가문이여 영원하라!!!!

맑은아침이 다락방이 예진이의 참석으로 더 맑아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해맑은 아기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다락방도 더 번창케 하옵소서.
순장님과 순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결실의 계절 그리고 풍성한 열매가 있는 다락방
참 은혜스럽고 축복이 넘치는 다락방임이 느껴집니다.
손동환 순장님의 맑은 미소와 다락방의 이름이 .....
예진이의 생애 첫 다락방을 축하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함박웃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됩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멋진 모델이 되는 다락방이 되시기를....

아이들 모습이 유단히 해맑은 다락방이네요. 가을을 맞이하여 말씀의 깊이와 나눔의 폭이 넓어지는 은혜의 다락방이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다락방 이름에 걸맞는 가족들이 모였군요. 다락방 식구들의 얼굴에서 맑고 맑은 아침을 생각나게 합니다. 젊고 패기 있어 좋구여 영적세대를 계승할 다음세대들이 아주 많아서 더욱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