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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작전의 늠늠한 우리의 전사들




경기 시작전 작전회의




경기 시작전 박동창 장로님의 기도로 시작하는 주님의 군대




첫 게임은 충대 교수팀과




둘째 게임은 목원대 교수팀과




노진철 집사님의 살인미소




2승을 합작하신 오희두/김명자조




아깝다, 박재현집사님조




경기후 함께 모여




11월 22일 충남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덕 바이오배에
새로남 TC가 처녀 출전하였답니다.
모자에 새겨진 새로남 로고가 정말 멋있었는데
경기에서는 시합의 경험이 없는 관계로 결정적인 게임을 연속으로 놓쳐
아깝게 예탈에 그쳤지만 회원 모두가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 였답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시어 응원해주셔서 참으로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새로남 교회의 명예를 드높이겠습니다.
많은 후원과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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