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의 따뜻한 덕담과 간절한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격려를 통하여 가슴에 용기와 두 다리에 힘을 얻어 모두 완주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11명의 건각들이 마라톤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새로남교회의 이름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유니폼에 새긴 새로남교회의 이름이 잠실운동장과 달리는 주로에서 믿지않는 분들에게 복음의 접촉점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10월3일 새벽 6시에 교회비전광장에서 출정을 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반석천에서 목사님과 함께 달릴 날을 기대합니다! ^^
또한 새마클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이번에도 손수 운전을 해주실 김성식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사진을 찍어 주신 강훈집사님 사랑합니다~
새마클 화이팅!!

와 대단하시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새로남 교회의 위상을 더 드높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 열심히 하세요. 아자!!!!!!!!! 화이팅??????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바쁘신 중에도 새마클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완주를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월 달 경주 벚꽃축제 때도 담임목사님의 기도의 파워로 30분이나
시간 단축해서 그 감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시간 단축보다 새마클 회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28일 주일) 하루 종일 저에 대한 수난의 날(?)이었습니다.
엑스포 광장에서 마라톤대회가 있어 교회 오는 분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시간이 늦어져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를 아시는 집사님들께서는 무리 속에서 저를 찾기도 했고 또
교회에서 만나면 가만 안둔다고 잔뜩 벼르기도(?)했답니다.
왜? 주일날 마라톤을 해서 교회 가는 길 어렵게 했느냐고....(마라톤하는 죄..? ^^;; )
저희 새마클은 어느 한 사람도 절대 주일날 대회는 나가지 않습니다.
마라톤은 취미의 일부분이죠. (꼭꼭.. 참고해주세요^^;;)

강훈집사님*^^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또한 격려와 사랑으로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완주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필~~~승^&^

새마클 화이팅입니다.
좋은 성적 거두시고 무엇보다도
아무런 부상없이 건강하게 완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 주님의 제자로 열심히 달려가시는
집사님들, 그 열정이 마라톤을 통해서도 복음의 결실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전용범

새마클 화이팅!!!
꼭 잘해내시라 생각합니다.
잠실운동장을 향해 주님의 눈동자가 기뻐 향하시길...
미소가 아름다운 예쁜 순호 집사님 멋진 뒷이야기 기다릴게요*^^*

말아톤을 잘 하시는 집사님들은 테니스도 잘하군요.
낯 익은 얼굴들, 이승복, 백덕열, 이주훈, 최영기 집사님,...
하체가 건강해야 하니, 공통점이 있을 듯 합니다.
오는 10월 11일 당회장배 테니스대회에 네분의 집사님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들도 오셔서 응원(시원한 그늘에 앉아서 ~~) 해 주세요!

중등부의 히어로~~이승복 집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