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사진 찍느라 빠졌습니다. (윤금녀)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드는 우리 향기다락방 !! 순장님과 집사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1년동안 바쁘고 분주한 시간이었지만, 다락방식구들의 배려와 따뜻함과 사랑으로 마무리 잘하고
이렇게 맛나는 식탁으로 종강을 하게 되었네요.
누구 요리솜씨인지~~ 정말 진수성찬이다.(당근 !! 예쁜 집사님들 솜씨지)
윤금녀 집사님 사진찍느라 얼굴도 못보이고~~~ 굉장한 깜찍미인이라는거~~~~

와우~ 향기 다락방의 동안 미인 윤금녀 집사님께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지나온 시간 속에 함께 나눈 웃음과 눈물들이 찰칵! 찰칵! 고스란히 찍혀 있어요.*^^*
김~치~~ 그 모습 그대로 기쁘고 행복한 방학 보내시고 개학 후에 만나요 (방학 중에 함 봐야죵~)
고영미 집사님, 김태연집사님, 백세영집사님, 양인선 성도님, 연숙영 집사님, 윤금녀 집사님, 이숙란 집사님!!
모두 모두 너무 너무 싸랑하며 축복합니다*^^*

올 한해는 개인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다락방순원들의 뜨거운기도와 나눔속에서 가장 큰기도응답을 경험한 해이고하여 더욱 이자리가 풍성했답니다 서로의 솜씨를 사랑으로 먹이고자 하는 마음이었을줄로믿어요^^ 방학동안 건강하고 가족을위해 기쁜시간으로 섬기고 다시 은혜교재의 장인 다락방에서 만나길 ....벌써보고싶어용!!!

할렐루야!
향기다락방은 정말 사랑과 격려가 넘치는 다락방입니다.
09년에 더욱 멋진 다락방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하나마 기도로 함께 합니다.
샬롬!

순장님의기도와 사랑으로 나눔이 풍성한 한해였지요
가족의 영혼 구원을 위해 마음담은 눈물의기도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의선물를 주시어 남편께서 교회 등록하시어 행복의 미소를 살짝 드리우시는 이숙란집사님,정말 축하드려요 연숙영집사님 제자훈련을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걸어가시는 아름다운모습,넘 기대가됩니다
(친정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합니다)
윤금녀집사님 어쩜 숨은 재능이 찰칵의 솜씨는 수준이세요
김태연,고영미, 백세영, 양인선집사님, 순장님의사랑 보다 쪼금 적게 사랑합니다 ^^
새해에도 향기다락방의 아름답고 복된 사랑의 소문이 훈훈하게 확산 되시기를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향기다락방에서 나오는 향기때문에 숨을 쉴 수 없습니다.
순원 한명 한명이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서인덕 순장님.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가득! 사랑해요

어머^^ 낯익은 얼굴 사뭇 많음.
식탁의 풍성함에 역시~~!!!
지난 한 해 여전도회 회장으로 섬기시느라 너~무 고생 많았던 연숙영 집사님 축복합니다.
늘 교회 3층 입구에서 활~짝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 서인덕 집사님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름은 잘 모르지만 얼굴이 무척 낯익고 , 또 함께 하신 집사님들 모두모두 따따블로 축복합니다*^^*

다락방이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역시 목소리가 아름다운 순장님이 계시니 순원들도
멋지구요.
향기 다락방 파이팅!!!
사랑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