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희망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밝은 모습의 집사님들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샤프한 매력의 손석원 집사님, 부드러운 카리스마 강용수 집사님....
넘 멋져요...^^

대단합니다.
얼굴 표정이 힘든 산행을 했다고 믿어지지않게 미소가 여유롭습니다.
옷이 알룩달룩, 멋진 선글라스가
교회에서 뵙던 그 근엄한 장로님인지, 권사님인지, 집사님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우리 새로남교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듯 합니다.

홧팅!!!

부럽습니다.
환~하게 웃는 밝은 모습이 희망차 보이구요^^

멋진 새해 첫 산행이라 선지 뭔가 외치는 모습이 심 상치 않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여는 새해 첫날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양팔 벌려 가슴에 가득 담아 큰 포부를 안고 왔습니다.
정문자 집사님이 준비하신 양촌리 곶감의 맛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백인화 집사님과 건배하며 부딪힌 것이 바로 그 곶감임.ㅎㅎㅎ)
올해에 시내에서는 구경하지 못한 하얀눈이 쌓여 있어 동심으로 솜이불 삼아 누워 보았습니다.
산행 마치고 하산하여 상신리에서 맛있게 준비된 따뜻한 순두부와 산나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로남 산악회 여러분 화이팅!!!

새로남 산악회를 이끄시는 강경찬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ㅎㅎ
2009년에도 새로남 산악회를 위해서 아자! 아자! 화이팅!!!ㅎㅎㅎ

WOW~ 새로남 최고 멋쟁이들 여기 다 모엿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