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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우리의 기도와 미래

2008.10.24 19:02

박동창 조회 수:3008



1997년 새로남 성도들 탄방동 떠남을 준비하며 만년동에 하나님께 제단을 쌓다




2003년 가을 40일 특별부흥 새벽기도 마지막 날 새벽기도를 성전건축현장 체육관에서... 새로남체육관은 주일에 예배처소로 영혼을 살리며, 영혼을 살찌우는 만나의 장소로, 또한 평일에는 대전 젊은이를 위한 공간으로 쓰임받고 있는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 새로남의 기쁨이 아닌가합니다.




2003년 겨울 재정부 섬기는 집사님들이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한후 기념사진 한 컷


성전봉헌을 위한 우리의 기도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요, 우리의 헌신은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이 기뻐하며, 이웃이 미소지며, 우리에게는 기쁨과 축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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