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축복합니다. 사모님의 눈물이 윤성의 삶 가운데 큰 축복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단아"의 헌아식을 다락방(만년6) 모두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생후 50일째되는날 아침부터,기념사진 촬영등으로 분주했을텐데,이름처럼 잘 참아준 단아가 넘 예뻤어요.엄마,아빠의 기도와 찬송소리로 잘 양육되어, 주님나라의 일꾼으로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드립니다. 단아!!1 사~랑해요...

권수현 집사님, 축하드려요~!
율이가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믿음의 용장(勇將)으로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교회에 감사함으로 너무너무 가슴떨렸던 헌아식이었습니다.
저희 가정과 율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관저 3다락방 모든 식구들, 작년까지 순장으로 섬겨주시고 늘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정의민/석주미 집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성산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축복해 주신 대로 율이가 잘 자라날 줄 믿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어제의 감동이 또 한번 밀려옵니다. :)
제가 성장해 온 교회에서 아기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율이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좋은 아빠, 엄마가 되겠습니다.
강훈 실장님! 저도 사진 부탁드려요 ^^ solace74@empal.com 입니다.

복근이(태명)는 복의 근원으로 쓰임받은 아브라함과 복의 통로로 쓰임받은 리브가를 묵상하면서 주신 기도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동하(본명)는 에스겔 47장 말씀을 따라 지었습니다. 성전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처럼 동하가 복의 근원이며, 통로로 쓰임받길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동하의 삶속에 흘러넘쳐서, 그로 인해 모든 생육이 소생하며 번성케 되길 원합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아이지만 지혜와 키가 자라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옳은 길로 인도할 하나님의 일꾼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동녁 동!! 강물 하!!
세상에서 복의 근원으로 그리고 복의 통로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어 많은 사람들을 온유하고 겸손하게 예수님처럼 섬길 아이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매일 밤낮 어려우실 텐데 동하를 큰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또 매번 소리소문없이 찾아오셔서 곁에 서서 축하해주시는 만년9 이병곤 순장님과 한혜은 권찰님, 다락방 식구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산 전날 오정호 목사님의 기도와 따뜻한 격려가 저희 부부에게 큰 힘이 되었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진 부탁드립니다. parkjhjohn@paran.com입니다.

권율이와 동하의 헌아식을 축복합니다.
오전에 사진 보내드렸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바람으로 건강한 윤성이의 헌아식 모습^^*
윤성이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사무엘과 같이 하나님 음성에 민감하며 다니엘처럼
믿음의 열정과 요셉 같은 형통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