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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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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 중보기도단이 추동 호숫가에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그림 같은 드림하우스에 사시는 신남숙(양문식) 집사님 댁에서,
교회를 위해 예배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새순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4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영적기둥 문효숙, 기도일꾼 오인금, 분위기꾼 유미영, 묵묵일꾼 김혜숙, 늦둥엄마 이유숙, 캐빈지기 신남숙, 그리고
사진기사 이문숙, 이상 일곱 분의 집사님들이 모델로 나서 주셨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김은옥, 김순미, 석은화 집사님들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워십 중보단은 여러분을 향해 활짝 문 열어놓았습니다.
Welcom to Saeronam Worship Prayer Gr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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