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샘들의 마음 속 다짐 "교사가 은혜 받아야 아이들이 산다"




교사직분 주심! 은혜주심! 감사해요, 예람을 축복해요! 89명의 교사와 새로남 모두를 사랑해요




사랑짱,열정짱, 말씀짱, 중등부 인기짱! 김현웅 목사님!!




중등부를 하나되게 신실함으로 이끄시는 임현민 부장님!!




중등부의 표정!! 은혜,사랑,축복에 감사 감사




하나된 중등부! 화이팅! 샘들을 사랑해요




모든 사역을 열정과 기쁨으로 감당하는 샘들~




적극적 동참과 격려감 넘치는 여샘들




서로 사랑하는 마음, 서로 동역하는 마음엔 두번째 가라면 서러운 남샘들




목사님과 함께함이 기쁨이고 열정이고 축복 입니다




오늘의 MVP 금지영,박기흠 신임선생님. 김현웅목사님의 코치론 말씀에 은혜받고 교사지원하심. 매경기마다 열정과 기쁨으로 참여한 공로 인정!!


3월 28일 중등부 샘들의 단합 대회가 있었습니다
탁월한 열정과 사랑의 김현웅 목사님과 89명 교사분들의 동역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진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들간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예람 사랑의 열정을 다시한번 불러 일으키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중등부샘은 매주 3번 만납니다  (1.주일예배, 2. 매주 수요 교사마당, 3. 매주 토요 교사기도회)
은혜충만 받지 않을 수 없는 중등부로 오십시요..당장 교사 최소 12명이 부족 합니다
" 교사 1명이 7~10명의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헌신된 열정과 사랑의 교사샘들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준비위원장 손영건샘, 장소제공 이계휘 샘 그리고 89명의 교사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