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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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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무주의 새아침이 밝았어요*^^ 모두 모여 찰~카~악! 치~~이~~~즈^&^ 왼쪽부터-윤건구,이명순집사부부와 아들 치영이- 최옥자집사와 아들동연이-김남정, 정순호집사부부-다락방 막내 김봉수,주미영집사부부, 최정권,이란이권찰부부와 장래 박태환수영선수의 바톤을 이어갈 수영선수 석균이




찬양으로 뜨거워진 열기*^^ 은혜로 빛나는 영광의 얼굴들..흠흠 누가누가 더 예쁠까?




아~~옛날이여~~어!!! 여집사님들 여고시절을 회상하며ㅋㅋ아무리 바빠도 멋진 폼 한번 잡고...*^^




울 순장님은 야구을 넘 좋아하셔요. 기드욘의 300용사 같은 샘7다락방의 야구 맴버들...^&^ 야~~압 홈런 함 날리자.




윷이 한번쯤 나와 주어야 하는데(ㅠ..ㅠ) 자꾸 도만 나오네^^:: 멋드러진 폼으로 날려보자~아!!!




불타는 떨기나무아래서 믿음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사랑스런 우리의 꿈장이들..v^^v 멋지죠? 앞에서 부터 석균이, 동현이,치영이 (^^)v




여러~~부~~운^_~ 샘7다락방이라서 행복해요^&^ 10월3일 마라톤 하프코스를 완주한 자랑스런 최정권 이란이권찰부부와 수영선수 석균이




치영아~~아! 넌 우리편이야^^:: 홈런 하나쯤은 날려주렴(ㅠ..ㅠ) 우리의 기대주 너만 믿는다.^^




에~고~~고!!! 홈런 하나는 날려야 하는데..우째이리 맘따로 공따로일꼬^^:: 헛 스윙이라요.앙앙.. 우리의 hope 이명순집사 왼쪽 옆에는 늘 환한 미소와 함께 다니는 차칸 최옥자집사


깊어 가는 아름다운 가을!
우리들의 영혼도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습니다.

비록 짧은 1박2일 이었지만 많이 웃고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가슴깊이 간직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집사님들을 사랑합니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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