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윤호 선교사님께 감사와 축복의 기념패를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회 성도의 이름으로 드렸습니다.






▲ 축하의 포옹~




▲ 목사안수를 축복하며 함께 기도하는 모습




▲ 기념촬영~




▲ "살려야한다!"를 외치는 한윤호 선교사님! 늘 그러셨던 것 처럼 세계를 향한 복음의 열정으로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목사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새로남선교학교와 대전OM총무로 수고하셨던 한윤호 선교사님이 23일(목) 오후2시 할렐루야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으십니다.
이를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이 가졌습니다.
한윤호 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