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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리더의 표본 하용정 순장님이 섬기는 노은11다락방! 새벽 5:30분 증도로 출발, 15인승 봉고에 다락방 식구 전원 15명 탑승.




오전 9:20분 3시간여를 달려 지도(사옥도) 지신개 선착장 도착. 다락방의 보배들 승준, 영광, 시은, 다인, 예원이 멋진포즈로 바다와 인사를 나누었네요. 아그들이 겁나게 멋져부러 ~




증도행 배위에 선 순장님 가족




권찰님 가족




승준이 가족




오전 10시경 증도의 우전해수욕장 도착, 박철수 부부




뒷편 엘도라도 리조트가 보이는 바닷가에 전 다락방 식구들 찰칵!




노은11다락방 여집사님들.




오전 10시 30분경 해수욕장 인근 갯벌생태전시관 관람.




승준네 가족이 갯벌에 뭐가 사는지 유심히 보고 있네요.




오전 11:00시경 "도서(섬) 복음의 어머니"이자 "은혜를 베푼 증도의 어머니로" 기억되고 있는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지에서 기도와 경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기도 모습 아름답죠?




우리 아이들이 팔을 번쩍 들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외치네요.




남집사님들 질세라 같이 외쳤습니다. 들리시죠?




문전도사님의 순교지에서 "영"을 다스린 다락방 식구들 "육"을 강건하게 하기 위해 예약해 둔 식당을 찾아 농어, 산낙지, 연포탕 등으로 남도의 맛을 한껏 느꼈습니다. 먹음직스럽죠?




오후 1:00시경 소금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오후 2:00시 본격적으로 염전 체험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우리 다락방의 막내 시은이가 너무나 딱해 보여 찰칵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추억에 남을 날이죠. 천일염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바닷물을 염전으로 퍼올리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아이들 곁에는 박철수 집사님이 함께 합니다.




오후 4:00시 경 짱뚱어다리 아래 갯벌을 찾았습니다.




그날 잡은 짱뚱어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노은11다락방 식구들을 위해 새벽잠을 깨우고 김밥을 준비하신 정은희 집사님, 간식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여행 내내 웃음꽃을 작렬시키신 권찰님, 아이들의 선봉에 서서 멋지게 섬겨주신 박철수 집사님, 그리고 먼길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배석집사님, 김상민 집사님, 순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노은11다락방의 아름다운 교제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다락방이 새로남교회에서 천일염과 같은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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