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교구장님의 간단한 인사말씀이..... "승부가 나지 않으면 격투기로 결판을 내자"시는....




"각자 소개 함 하시죠!"




유일하게 신발까지 제대로 착용하시고 오신 집사님




살살 합시다잉




기념촬영




화이팅 하면서........




마무리 기도 쎄게 한번.










최민수 집사님 음료수 준비하시느라 많이 애쓰셨네요. 그래서 너무 피곤하신가봐요..




남24다락방만 끝나고 한컷찍었어요.


남5교구는 지난 6월 19일 교회 체육관에 모여 다락방대항 족구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저녁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경기였습니다.
카메라의 성능이 다소 떨어진 관계로 사진이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