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엔 노은4다락방의 한현옥권찰님이 계시다면
여기엔 수정4다락방의 황선주권찰님이 계시지용~^^
은혜로운 찬양 '주안에 하나되어'가 올려질 때에
24여전도회 회장이신 이란이 집사님의 탁월한 섬김과 회원들의 멤버쉽이 하나가 되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 권찰님, 무대체질이신줄 오늘 알았습니다^^
돌아오는 다락방모임때 특송 해주세요~~ㅎㅎ

24여전도회는 이란이회장님을 비롯 임원들의 따스한 사랑과 성실한 리더쉽으로
늘 주안에 하나되어 기쁨과 사랑을 나누지요
눈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24여전도회 은혜로운 찬양과 꽃보다 예쁜 모습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 ^^우리의 기쁨

앗! 우리 권찰이다. 샘머리7다락방 이란이 권찰님.
조용하고 따뜻하고 겸손하고 온유하며 성실한 리더. 소리없이 강한 지도자죠.
국제교회 섬김이로, 아들 석균이 학교어머니회 회장에 여전도회장에, 또 아들까지 학교 회장이죠.
석균이는 박태환 같은 수영선수로 지금까지 딴 메달이 17개. 남편은 지난 경주 벚꽃마라톤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최정권 집사님이죠. 엄청나게 성실한 특허청 공무원이고요.

권찰님, 찬양 너무 은혜로왔고. 모든 순원들이 다락방에서의 희생적이고 모범적인 섬김에 늘 감사하고
있는 것 잊지 마시고 힘을 내세요. 사랑합니다.^*^

많이 낯익은 반가운 얼굴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은혜로운 찬양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