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차려주신 도집사님, 한권찰님, 윤집사님 덕분에 몸보신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항상 엄마처럼 품어주시는 도집사님의 쌈장은 꿀맛이랍니다.
저희가 야외 파티처럼 즐길 수 있었던 것은 한권찰님의 헌신과 수고로 이루어졌어요.
언제나 내일처럼 달려와 도와 주시는 윤집사님도 빼놓수 없지요.
예쁜 음식들 보시면 짐작이 가시겠죠.
저는 늘 이렇게 섬김을 받고 있어 행복하고요.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배우고 있답니다.
이 평안하고 충만한 노은4 다락방으로 오실 새가족을 기대합니다.*^^*

맛있는 냄새와 사랑향기가 막~풍겨요.
노은4다락방 파이팅~~ ^^
주님의 웃음소리가 함께 들려오는듯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는 자연을 통해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혜를 맛보게 하시죠...
노은4다락방!!
행복이 마구마구 푱푱~ 솟아 넘치네요.. " 얼마나 맛났을까?" 꼴깍 ~~!! ^&^(침 넘어가요)

이철권 순장님! 3부 안내위원하면서 넘 자상하시고 부드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순장님! 다락방 식구들이 넘 행복하고 은혜스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더 아름다운 다락방으로 성장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