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드보라예요.
새로남 기도의 지킴이, 만나홀 섬김의 지킴이들로 구성된 드보라 다락방 순원들께서
정말 귀하고 복된 시간 보내셨네요.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으로 나아가며, 교회와 민족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짱입니다.
드보라 순원 모두에게 하나님의 복이 주룩 주룩 내리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드보라 순원 여러분~ 사랑해요.

와우~ 너무 예뻐요. 눈이 부셔서 차라리 눈을 감아 버릴까봐요.
안익상 집사님과 순원분들 모두~ 꽃보다 더더더 고우세요.
꽃과 함께 드보라의 찬양을 받으신 주님이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아모쪼록 꽃보다 더 멋지고 건강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화이팅! 이예요.

올려주신 사진만 보아도 별써 꽃구경을 다 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꽃 보다 더욱 아름다우신 우리 순장님과 권사님들, 집사님들의 영혼의 아름다운 향기가 느껴지네요.
늘 강건하시고 늘 아름다움을 간직한 드보라 다락방 되기길 기도드립니다.
아잉! 그곳에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