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11 다락방 화이팅!!! 박현우 집사님, 하나님 일과 다락방에 더욱 크게 쓰임받으시길...

할렐루야!!
진짜 사진올려주셨네요^^
둔산1다락방을 보며 가끔 눈시울이 젖어들곤하지요 저의눈에도 이처럼 아름다운 다락방모임이 목사님 보시기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울실까를 생각하면요...
그날 날씨만 좋았더라면 몸무게를 좀 줄일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지만 그나마 점령적인 휴게실 에서의 시간이 위로가 되었겠죠!!?? 조남상 집사님!! 감사해요^^ ^^

글구요! 둘째임신으로 입덧이 심해 참석하지 못한 홍영화 성주리 (딸 은민) 가족 마니마니 아쉬웠지만
준비해주신 풍성한 식재료 덕분에 다락방 식구들은 잘먹고. 잘자고 ,즐거웠어요. 둔산11다락방 전속사진 기사님(홍영화)이 못오신 관계로 조남상 집사님께서 실력 발휘하셨답니다 또 조태영집사님께서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큰 행사 축구 시합 때문에 새벽에 (4시40분)무주에서 출발했구요 대단하죠?
홍영화 성주리 집사님 하나님의 생명의 선물인 둘째임신 "추카추카"해요

샬롬!!
조집사님 그간 숨겨진 사진실력을 감추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매년 마음만으로 함께했던 다락방MT여서 올해는 꼬옥 가보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너무 아쉬웠어요.
사랑하는 다락방 식구들 모두 즐겁게 다녀오신 게 사진속 집사님들 표정에 다 담겨있네요.
둘째임신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번 MT에는 꼭 다락방사진사의 임무를 다하겠습니다!